The 핸플사이트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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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곳의 경우는 주로 센슈얼 마사지 혹은 스파 등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선 대부분 여자 관리사들은 탈의하지 않고 남자 손님들만 발가벗는다. 정확히 말하면 훈도시 스타일의 팬티에 가운 차림으로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눕는다.

특히 관리사의 ‘ㅁㅇㄷ가 좋다’ 또는 관리사의 ‘ㅁㅇㄷ가 별로다’는 식으로 표현해서 쓰인다고 합니다.

여대생 마사지의 메카 : 초창기 여대생 마사지계를 이끌었던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을 지칭함.

지정아가씨 경우 돈을 더받기 땜에 보내준 업소에 아가씨 빼길 우려를 항상 걱정한다

매니저 : 기타 업소에서 성노동 여성을 가리키는 말. 보통 이름을 붙여 유진 매니저 등으로 부른다.

☆ 페페 : 아붐처럼 스페셜 때 사용하는 액체로 투명한 액체로 무색, 무취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가장 그녀들을 당황스럽고 황당하게 만드는 것이 다름 아니라 업소에서 아는 남자를 만나는 것이다. 학교 동창이나 오빠 친구 등을 만나는 경우라면 정말 ‘쪽팔려서’ 견딜 수 없을 정도라고. 이럴 때는 대개 여성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뉘는 경우가 많다. 핸플 하나는 그 현장을 피해서 달아나는 경우, 그리고 두 번째는 체념을 한 채 그래도 서비스를 하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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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손님의 판매액의 일정 %만을 수입으로 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보통 룸싸롱에서는 마담을, 클럽이나 나이트에서는 웨이터를 구좌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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